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신한은행 폐점에 따른 피해 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노원구 월계동지점 통폐합 방침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2천 230명의 주민 서명을 받은 진정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23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는 모두 죽는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