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및 4차 총파업 대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과 이재현 회장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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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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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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