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8일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아 복직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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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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