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4만9천567명 늘어 누적 113만1천248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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