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에 다시 돌아온 배우, 임혜영
초연과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레베카>의 '나'로 돌아온 배우 임혜영을 지난 1월 28일 서울 도곡동 와인바 '에뚜아르'에서 만났다. 7년 전 초연을 맡았을 때와 지금의 '나'는 달라질 수밖에 없었고, 배우 임혜영은 그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해야 했다. 그 나름의 결론을 지금 무대 위에 펼치고 있다.
ⓒ곽우신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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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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