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4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충청권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체계 확립',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 100% 확보', 'B1차별버스 철폐'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투쟁발언을 하고 있는 문경희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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