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임관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