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대전평화의소녀상 앞에서 평화나비대전행동이 주최한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한반도 평화실현! 3.1평화행동'이 열렸다. 사진 앞줄 왼쪽 부터 장종태 전 서구청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일본의 침략전쟁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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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