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2시간 거리 탬파에서 달려온 민 아무개(51)씨 가족이 투표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곤2022.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