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S <시사기획 창>은 '끈질긴 친일'이라는 제목 하에 윤서인 씨의 친일 발언의 문제점을 샅샅이 반박하고 비판했다. 사진 속 인물은 윤 씨가 비하한 독립운동가 조병진 애국지사의 증손자 조영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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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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