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20대 여성이자 한부모 가정의 장녀로 소개한 심지현씨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찬조 유세에 나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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