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치를 찍은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또다른 '어나더 레벨'을 기록한 호남의 사전투표율이다. 유일하게 50%를 넘긴 전남은 51.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전북(48.6%)과 광주(48.3%)도 50%에 육박했다.
ⓒ네이버 화면캡처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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