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스타파>는 2021년 9월 15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육성파일을 공개했다. 당시 김씨는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관련자 조우형씨에게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를 소개해줬고, 수사팀을 맡았던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2과장 검사가 박 전 특검과의 관계 덕분에 조씨의 수사를 무마해줬다고 말했다.
ⓒ뉴스타파 보도 갈무리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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