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과 언론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윤석열 대선후보가 유세에서 “언론노조가 허위 보도를 일삼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공작으로 국민을 세뇌해 왔다”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며 항의서안을 당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성호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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