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귤 사진'을 비판했던 외신기자가 이번엔 국민의힘이 운영한 이른바 '20번 채팅방'에 대해 "이상하게도 주요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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