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을 주도한 시민감동연구소 한창진 대표가 61년만에 김용호 열사 추모식을 연 의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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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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