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창작가들과 워너비들의 수요를 공략한 바운드의 등장은 숏폼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시사한다.
ⓒ주식회사 아이디아이디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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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 대중음악웹진 이즘(IZM) 에디터 (20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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