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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미술마을

손몽주 작가의 <새장의 새>,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홍반장 아트자동차 - 바람'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다.

ⓒ최서우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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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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