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를 가르쳐라! 탄탄한 기본기를 가르쳐라! 23년 넘게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더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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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향 한서대학교 평생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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