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메타버스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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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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