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안나 하셀보리 선수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안나 하셀보리는 이번 '틱 샷 금지 룰'에 대해 강하게 반대한 선수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번 대회에서는 센터라인을 따라 스톤이 굴러가야 한다.
ⓒ세계컬링연맹 제공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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