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19개 시민단체는 24일 당진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주한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장의 발언에 할 말을 잃었다"며 "17만 당진시민에게 즉각적인 해명과 진심 어린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당진시대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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