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공유한 영상의 한 장면. 하지만 이형숙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은 해당 발언 직후 눈물을 흘리며 자신 역시 이동수단이 없어 어머니의 임종을 보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시민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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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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