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의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해 부산지역 38개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30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규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여가부 폐지 철회 요구는 부산 뿐만이 아닌 광주와 경남, 경기 등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김보성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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