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3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송촌동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 버스가 덤프트럭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서울북부소방본부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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