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인형 불태우며 춤추는 조지아인들
27일(현지시간) 흑해 연안국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인형을 불태우면서 춤추는 반전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2022.3.28
ⓒ연합뉴스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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