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가 6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년소통TF 활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무서운회사는 은둔,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쉐어하우스,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공동생활 공간으로, 청년소통TF의 첫 활동으로 찾은 곳이다.
ⓒ인수위사진기자단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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