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도청에 이혜훈 김영환 전 국회의원을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50여개 설치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화환을 내건 단체가 지역의 단체 이름을 모방한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이름이 사용돼 물의를 빚고 있다..

ⓒ충북인뉴스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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