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지난 2003년 10% 넘는 외환은행 지분을 사들이도록, 금융당국이 '예외 승인'을 결정하는 데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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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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