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만 해역서 한국인 6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 실종자 가족 대기를 위해 마련된 부산 중구 사무실에서 선박 회사 관계자가 실종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2022.04.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