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강윤형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인 '관풍루'에 출연해 "남편이 제주지사로 당선돼 내려갈 때 판 서울 목동 아파트가 지금은 3배나 올랐다"면서 "시세보다 싸게 8억 3000만 원에 팔았는데, 6년 만에 26억 원이 됐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유튜브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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