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조형물
두 손으로 무엇인가 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할배,할매바위와 함께 일몰의 포토존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확인하지는 못했다. 만약 석양에 붉게 떨어지는 해가 가운데 들어갈 수 있다면 생각했다.
ⓒ문운주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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