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한동, 강렬한 얼음공주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의 한동이 12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정규 2집 < Apocalypse : Save us(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pocalypse : Save us >는 'Apocalypse' 3부작의 시작을 여는 앨범으로, 어지러운 세계에서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드림캐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2022.04.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