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관' 건립부지 정리 작업 중
13일 '이건희 기증관'(가칭)이 들어설 송현동 부지(서울 종로구 송현동)에서 관계자들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기 전인 2024년 상반기까지 3만6천642㎡ 규모의 송현동 부지 전체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2022.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