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제독 유정이 왜장 소서행장과 협상하기 위해 성밖으로 유인했으나 왜군이 눈치를 채고 황급히 성안으로 달아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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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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