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연 주무관은 "평소에 운전직 공무원의 보람이나 자긍심이 담긴 글은 찾기 어려워 아쉬웠다"며 "통학버스 운전기사는 학교의 '바퀴' 역할로서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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