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11시경, 을지로 '노가리골목'의 모습. 150여 명의 손님이 찾았지만,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조금 늘었다"라면서도 "영업시간 제한이 반복될까 봐 알바생을 더 구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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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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