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후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 북항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성호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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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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