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5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국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