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로 잠시 정회되자, 이채익 위원장(맨 왼쪽)이 박 후보자(가운데)에게 다가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2.05.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