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의혹 "말씀드리기 어려워"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김가람이 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FEARLESS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학폭의혹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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