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새 대통령실 취재를 담당할 기자들에게 재산현황, 친교인물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했다가 거센 항의를 받았다. 당선인 측은 "실무진의 착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2022.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