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복도 흑백으로 그렸다. 동자복을 모방해서 하르방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싱긋 웃는 미소가 장난스럽다. 지금도 신앙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주변의 집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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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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