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자복

동자복도 흑백으로 그렸다. 동자복을 모방해서 하르방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싱긋 웃는 미소가 장난스럽다. 지금도 신앙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주변의 집들을 그렸다.

ⓒ오창환2022.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