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요식이 끝난 후 법고와 함께 법종이 타종됐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불교신자와 시민들은 서광사에서 준비한 비빔밥으로 점심 공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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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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