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더 당당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연합뉴스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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