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휘장이 부착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