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난민 인식을 풍자하는 '좋은 난민, 나쁜 난민' 한 장면 캡쳐. 궁지에 몰린(?) 자원봉사자가 마지못해 비유럽 난민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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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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