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뒤늦게 인사를 마친 뒤 멋쩍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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