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승인(지난 18일)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방류계획 승인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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