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하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매일같이 300km를 왕복해가며 엄마의 선거를 돕고 있다. 정민씨는 선거운동을 마치면 다음 날 아침 거리 인사를 마치면 또다시 서울로 가 학교 수업을 듣는다.
ⓒ신영근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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